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20호
name : silviadate : 2019-06-04 07:56:14hits : 135
 다시 후온더랜드

201961

620

성비오10세회 사제들이여, 필사적으로 버티라.
배반은 어디에나 있다. 배신이 판을 치고 있다.

-------------------------------------------------------------------

520, 2007년부터 스위스 쿠어(Huur) 주교구 수장의 임기가 끝나는 날, 미래의 은퇴지에 대해 논쟁거리였던 문제는 주교가 공동으로 서명한 선언문 및 성비오10세회 총장인 다비드 파글리아라니가 단칼에 정리했다. , 주교는 스위스 동부의 방스(Wangs)에 있는 성비오10세회 남학교에서 생활할 것이다. 전통을 지키는 집 내부에 공의회 주교가 정착한다는 것은 당연히 일어날 성싶지 않음으로 인해 주교가 어디에 은퇴할 것인지에 관하여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교리에 관한 제2차 바티칸공의회와 가톨릭 전통 사이의 심연 양쪽에서는, 그 심연에 다리를 놓는다는 반() 교리적 몽상이 우세했다. 그리하여 그의 결정에 대해 고귀한 주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바람에 따라, 거기서(방스에서) 교회의 일치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는 존경할 만한 의향이지만, 2차 바티칸의 악을 셈에 넣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또 현대 교회가 현대 사회에 따름에 따라, 그리고 성비오10세회가 새교회에 따름에 따라, 후온더 주교는 선의로 가득 찬 버젓하고 사람 좋은 성직자인즉, 주교는 제대로 된사람 누구에게든지 자신이 좋은 친구요, 어울리기에 안전하며, ‘버젓한학교 내에 배치하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확실히 사람들은 방스에서는 전통적인 환경이 그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주와 참된 가톨릭교회의 견지에서 볼 때, 주교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믿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는 그 공의회의 현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일하는 것을 믿는다. 6위의 공의회 교황과 함께 그 공의회의 객관적 불명료함과 악에 관한 이해력을 잃은 모든 전통 추종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믿는다. 실로 그 공의회는 심각하게 무신론적이고 그것이 닿는 것을 모두 오염시키며(곧 등장할 이 코멘트의 몇 가지 쟁점을 보라),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을 진실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러므로 천주의 관점인 영혼 구원의 관점에서 볼 때, 후온더 주교는 객관적으로 말해서 오염되고 뒤틀려 있어서, 가톨릭 신자나 가톨릭 학교에 전혀 적합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그가 버젓하고, 사람 좋으며, 호감이 간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

주교는 2차 바티칸 이후 일련의 공의회 교황들에게 오도됐다는 이유로 다른 버젓한주교 수천 명보다 이렇다 저렇다 비난받을 필요도 없거니와, 마치 그가 원흉이라도 된 것처럼 모욕당할 필요도 없으며, 부랑아처럼 사람들의 기피 대상이 될 필요도 없다. 그렇지만 가톨릭 신자들은 그 어떤 종류로든 그와 사회적으로 혹은 다른 식으로 접촉하는 것을 절대로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교가 2차 바티칸을 믿는 한, 신앙에 관한 그 어떤 종류의 교제이건 그와 교제를 계속할 유혹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유혹을 피할 요량으로 그의 일행을 완전히 피해야 한다면, 그의 일행도 일제히 기피 대상이 돼야 한다. 천주와 신앙은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최우선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혼을 잃을 위험이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은퇴하는 후온더 주교에게 2차 바티칸의 배반 행위를 이해할 모든 성총을 천주께서 베풀어 주시기만을 바랄 수 있다. 또 성비오10세회에 대한 교황 프란치스코의 소망의 위험성을 이해하게끔 표양으로써 주교를 돕도록, 방스에 있는 성비오10세회 학교의 전통을 지키는 일원에게 천주께서 모든 성총을 베풀어 주시기만을 바랄 수 있다. 또 하나의 사례가 교황 프란치스코의 소망의 위험성을 막 드러냈다.

지난 며칠 동안에 아르헨티나 사제가 공식 교회에 복귀했다는 보고서가 로마에서 나왔다. 아르헨티나 사제는 펠레 주교가 교황 프란치스코의 요구와 성비오10세회 수장에 있는 펠레 주교의 후계자, 파글리아라니 신부의 허가로 성비오10세회의 회계원장으로 임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늘 교황 프란치스코의 소망에 따라 사제는 현재 교황이 살고 있는 까사 산타 마르타(Casa Santa Marta)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로마 교구에 입적될 것이다. 아마도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주교로 지명되기를 기다리면서. 만약 그런 보고서가 일부만 진실이라면, 성비오10세회 고위 임원이 르페브르 대주교가 신앙을 이유로 제2차 바티칸공의회와 싸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거나 이해할 마음이 없음에 대해 보고서는 무엇을 아직도 드러내지 않았을까?

Kyrie eleison.


Home Introduction Log-in Mass Schedule Contact us Site Map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