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703호(공산주의의 귀환)
name : silviadate : 2021-01-04 13:04:29hits : 53
 공산주의의 귀환

202112

703

나는 신조, 십자군을 원하지, 묽은 차를 원하는 게 아니다!
당신의 품위’, ‘공정한 경쟁나한테는 씨알도 안 먹힌다!

------------------------------------------------------------------

작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보수 우익 정치와 혁명 좌파 정치 간의 결정적 대결을 보여줬다. 이는 오랫동안 서구에서 보수파가 점점 약해진 데 반해, 혁명가들이 점점 강성해졌기 때문이다. 보수파의 힘은 천주시요, 혁명가들의 힘은 천주께 대한 반감이다. 대결이 일어나야 했다. 그리고 2020년에 좌파가 이기지 못한다면, 미국 국민이 지금부터 그때까지 진정으로 천주께로 회두하지 않는 한, 의심할 여지 없이 좌파는 2024년에 다시 대거 귀환할 것이다.

한편 미국 남부에서 날아든 지난 11월의 딕시 헤리티지 레터(Dixie Heritage Letter)의 사설은 네 단락에서 2020년 대결의 네 가지 주요 논점을 강조한다. 본문은 축약됐고, 네 가지 주요 논점은 굵은 글씨체로 강조돼 있다.

1 공정하게 경쟁하자는 트럼프의 호소를 심리하는 판사는 진리나 정의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자유주의자다.

의심할 여지 없이 113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일어난 대규모 선거 부정에 관하여, 트럼프의 법률팀은 증거의 모든 방식을 파헤쳤다. 그렇지만 그들이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주된 이유를 보건대, 그들의 불만을 듣는 이들 판사 중 많은 이들은, 솔직히 말해서, 어떤 증거가 제시되더라도, 아무리 밀어붙여도 상관하지 않는 트럼프 극렬 반대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림자 정부(Deep State)의 하수인들이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트럼프가 재선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2 결연한 자유주의자들 앞에서는 대법원 보수주의자조차 약골이다.

트럼프의 변호사들은 대법원까지 가서 보수주의재판관 한두 명이 배반하지 않기로 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재판관 한두 명의 배반은 보수파라고 소문난 존 로버츠가 수년 전에 자유주의자에게 투표했던 것과 같은 방식이다. 로버츠는 자유주의자들을 회유하기에 바빴을 때를 빼고 실제로는 보수파였다. 그런 일은 요즈음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은 거의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로버츠와 같은 보수주의자와 함께라면, 자유주의자가 필요하다는 자 누구이리오?”

3 어지간한 자유주의는 야비한 공산주의에 과감히 맞서지 못한다. 어지간한 자유주의는 당연히 야비한 공산주의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지역 사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미국인은 공산주의가 추상적인 개념, 먼 나라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이미 우리 문 앞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공산주의는 처음에는 소련과 지금은 중국 공산당(CCP)에 의한 수십 년에 걸친 느린 체제 전복의 방법으로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주의, 신마르크스주의 기타 등등과 같은 이름으로 미국에 퍼졌다. 천주께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서 비롯되는 원칙은 미국이 자유, 민주주의,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기본 이유요, 미국이 오늘날의 국가가 된 이유이다. 올해 민주적 절차는 뒤집혔다. 극좌파와 그 배후의 공산주의 마귀가 거짓말, 사기와 조작을 이용하여 국민에게서 권리와 자유를 빼앗고 있다.”

4 우리의 판사들이 현실보다 그들의 반()종교를 선호한다면 미국은 공산주의 직전이다.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가 정말 공산 국가가 되는 것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이 나라의 엘리트들이 어떻게든 트럼프 반대자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승자가 돼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우리는 공산주의자가 되고야 말지도 모른다. 그런 다음에는, 그들이 말하는 대로 당신들은 사회주의로 들어가는 길에 투표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길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좌파가 당신들의 총을 원하는 이유이다. 당신들은 길을 만들 수 없게 돼 있다. 양측에게는, 이 선거의 결과에 많은 것이 달려 있다.

Kyrie eleison


Home Introduction Log-in Mass Schedule Contact us Site Map Korean